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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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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위치에서 걸때는 그런것 같은데... 커트볼드라이브는 역시 루프로 받는것이 재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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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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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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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받으면 커트볼에 대한 드라이브와 민볼에 대한 드라이브를 배울수 있는데요 커트볼은 우리가 흔히 일반적으로 거는 포핸드드라이브를 생각하면 되구요 민볼은 회전이 없는데 공의 윗부분을 글어주고... 라켓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들고서 공의 윗부분을 글어주면 됩니다. 드라이브라는 것은 모든 공을 걸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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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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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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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아서 1-2시 방향 치시면
수비수 커트 말고는 다 넘어가요. 3시 방향으로 들어서 치면 커트볼을 잘 되긴해요.
어떤 공이든 몸에 가까이 오면 올수록 잘 잡힙니다. 공이 살짝 떨어진다고 느끼는 위치
특히 커트공은 몸에 바짝 붙여서 들어올려야되서 타이밍 늦게 잡으라는 말이 있죠
커트가 많으면 많을 수록 무릎을 낮추고 다리를 벌려야됩니다. 쌔게 치는게 아니고요.
그럼 천천히 휘둘러도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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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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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l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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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오전 8: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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