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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루프는 간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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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때 끌어올리면 됩니다.
탑시트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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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무엇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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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중요합니다. 공을 끌어올리는 클릭감이 확실히 느껴지신다면 그 때가 바로 타이밍입니다. 몸으로 느끼시는것을 믿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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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세, 임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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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오는 괘적을 정확히 분석하여.
정확한 자세로 확실한 임팩트.
상대방이 맞 드라이브로 넘어올 때. ->> 나도 맞 드라이브
블록으로 넘어올 때 -->> 카운트 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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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기다리다가 공을 라켓에 잘 얹어서 쭉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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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것이든 짧은 것이든 중요한 것은 공을 치는 타이밍 문제입니다. 파이든 백이든 드라이브에서 문제는 기다리지 못하고 마중을 나가서 앞에 있는 공을 치려고 하기 때문에 좋은 드라이브를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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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m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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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오후 12: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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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타이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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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로 맞추세요...
스텝과 낮은 자세가 관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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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m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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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오후 12: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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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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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든 전진속공 드라이브든 타이밍보다는 임팩트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타이밍으로 다 연습을 해 보세요 하다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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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m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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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오후 12: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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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저의 루프 드라이브 방법은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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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수이니 귀담아 들으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은데요 ^^ 일단 제가 루프 드라이브를 하는 경우는 상대 커트 서비스나 커트 볼의 경우입니다 정확한 용어로는 푸시겠죠 하회전 서브시나 하회전 볼로 올때 저도 정말 안 됐었고 아직도 잘 안 되는데 일단 자리를 먼저 잡는 걸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 담 상체를 많이 흔들지 않았습니다 발바닥 딱 붙여놨으면 그 자리에서 최대한 팔과 몸을 일치시켜서(발바닥 무릎까지도겠죠) 떨어지는 볼을 들어올려줍니다 한 번에 욱~ 하고 이때 허리쪽 근육을 좀 쓰긴 쓰는 것 같네요 누구 말로는 복근이라고 하는데 암튼 힘이 좀 듭니다 잘 하시는 분들을 별 힘들이지 않고 그냥 쓰윽 올리는 것 같긴 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제게 드라이브는 항상 연타개념입니다 랠리를 위한 드라이브로 한방은 거의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런 찬스가 잘 오지도 않구요 다만 제가 드라이브를 했을 때 상대가 드라이브 실력이 저보다 낮거나 잘 못 거는 경우는 연타식으로 랠리식 정도로만 넘겨도 적지 않은 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도 맞드라이브를 잘 하고 동수 혹은 고수이면 이도 별 필요없죠 그냥 엄청난 스피드의 드라이브가 날라오거나 스매시가 날라오니깐요(루프는 대개 속도가 늦지 않습니까) 암튼 저도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을 꿈꾸고 있어서 어지간한 건 드라이브로 할려고 하는데 쉽지만은 않은 건 사실이네요
그리고 모든 타법이 다 타이밍이 중요하겠습니다만 루프 드라이브는 특히나 타이밍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떨어지는 볼을 들어오는 타이밍(보통 일반적으로)을 잘 잡고 치는 것 그리고 몸을 너무 많이 비틀지 않은 것이 제 경우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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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m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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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오후 12: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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