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라딕스 임프레스 다루기 편한 블레이드입니다를 저 스스로는 인정합니다~
우선 포핸드
오메가4아시아를 사용 전에는 포핸드에 시그마2프로를 사용하였습니다~ 대략 8개월정도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왜 오메가4아시아로 바꾸게 되었는가...
시그마2프로와 라딕스 임프레스 좋은 조합이며 볼을 끌어주며 많은 회전과 스피드와 파워를
구사할수 있게 해주었지만... 강하고 빠른 볼엔 너무 좋지만~ 컨트롤면에서 아쉽더라고요..
시트가 너무 딱딱해서 그런거 일수도 또는 저의 감각이 안좋은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메가4아시아를 사용~ 시트를 부드러우면서 스폰지48도로 딱딱한 스폰지죠~
우선 컨트롤은 좋아요~ 회전도 많으며~ 바운드 후 볼이 튄다?? 깔린다?? 가 많았습니다~
시그마2프로 사용시엔 그립 각도는 많이 숙여서 끌어올려주듯이 스윙을 하였는데
오메가4아시아는 그립 각도를 많이 열어서 스윙을 하니~ 와우~~ 퐉 묻히는 느낌이~ 좋아요~
드라이브시 볼이 낮게 길게 가더라고요~ 좋아요~
백핸드 시그마2프로
디펜스시 너무 잘튀어나가요..ㅠㅠ 그립 각도만 적응하면 될듯~ㅋㅋ
작은 스윙에서도 끌어올려주니~ 잘 들어가요~
스윙 각도를 거의 수평 스윙을 해야 볼이 덜 나가더군요~
백핸드에 딱딱한 러버를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게임하면서도
엇 나가겠다 하는데 들어가고 감각적으로 아직...적응기간이 더 필요할것같아요~
하지만 끌어올려주는 감각이 있어~ 컷트볼은 잘 넘겨주었습니다~
백핸드는 아직 뭐라고 좋다라고 글을 올리기엔 부족한것같아요~
지금까지의 느낌은 디펜스가 어렵다, 회전이 많으며 컷트볼 드라이브하기에 편하다
끝!!ㅋㅋ
조금만 더 적응하면 어떤지 더 잘 알것같습니다~
부족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