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장우진선수를 통해서

오메가4아시아를 주력 러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게임을 하면서

날카로운 커트의 위력과

드라이브의 회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점점 고수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칭 고수

ㅋㅋㅋ

우선은 몸에서 힘이 빠지고 가볍습니다.

다리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아마도 몸에서 힘이 빠지기 때문일 겁니다.

2달에 한번 러버교체를 단행하는 것도

살아있는 러버의 힘을 느낄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사실 장우진선수가 우승하기 전까지

하야부사zxi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전에 제트로쿼드에 빠져 있었고

티모볼zlc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야부사에 빠져있습니다.

앞으로 장우진선수처럼 이 브레이드와 오메가4아시아 러버로

올해 우승을 해보고 싶습니다.

엑시옴제품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겼고

저역시 제 기량을 연마해서

엑시옴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생각입니다.

일본놈들 하는 짓이 별로 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버터플라이 불매운동을 합시다

정신차리라고...

버터플라이 제품 사용하지 말고

차라리 유럽제품을 사용합시다.

더 좋은 것은 엑시옴제품 사용하는 것이구요^^

전 앞으로 오메가 4아시아와 하야부사에 대해서만 글을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한시간정도 그분에게 포핸드스트록을 가르쳤는데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일주일 레슨을 한시간에 몰아서 가르쳤으니까요

6개월이면 그분이 몸과 자세 그리고 탁구에 대한 지식이 많이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