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를 붙였습니다. 탁구장에 가서 한번 쳐보니 느낌이 처음치는데

적응이 잘됬습니다. 컨트롤이 저 한테는 쉬었습니다. 

또 오메가5는 회전이 많이 걸리면서 반발력도 강한 최상의 러버였습니다.

오메가4아시아는 장우진이 사용했던 러버여서 사용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오메가4아시아가 수비가 잘되고 회전이 많았습니다. 

제가 본 오메가4아시아는 다른러버보다 블랙카보스폰지 가 가장 두꺼웠습니다.

규격도 다 똑같은 max 인데 두께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메가 시리즈가 반발력 파워가 강한 러버 같습니다,

투어의 느낌은 모든 느낌을 다 가지고 있으며 모든 능력이 밸런스를 맞추며 있습니다.

오메가4아시아에 느낌은 공을 받을때 매우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 많으며 

공이 적당히 나가 미스가 적다. 이런 느낌이 처음에 확 왔습니다.

오메가5투어는 출시되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많이 쓰는 러버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