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OM XRC-14를 쓴지도 벌써 오래 되었네요. 하야부사zxi를 구입하고 난뒤 샀으니
꽤 되었네요. 지금이 2015년 3월31일 인데 아직 까지 디자인이 바뀌지 않네요.
2015년은 더 기다려야 하든지 않나오나 봅니다. 저는 2013년 10월달 쯤부터
XIOM XRC-13을 살 예정이었는데 제가 조금 기다리니 XIOM XRC-14가 나와서
하야부사zxi를 구입한 뒤 구매해서 지금까지 쭉 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케이스 입니다. 내구도 부터 시작해서 보호를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수납용량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라켓2개와 공2개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라켓2개를 넣었는데도 잘 보호합니다. 앞에도 지퍼가 있고 않에
조그마한 수납공간이 있어 휴지,메모지 같은 것들을 넣어나도 좋습니다.
기다리니 복이 왔네요. 디자인이 더 좋은 것을 구매했습니다.
점점 사회는 디자인 중시로 바뀌어서
점점 출시되는 디자인들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케이스는 가격에 비해서 정말 수납공간도 많고 잘 보호하는 하드케이스 같습니다.
16,000원으로 고급 라켓들을 잘 보호할 수 있다는 것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고급 라켓들을 하드케이스에 보관하지 못하면 어디다 보관하겠습니까?
하드케이스는 필수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