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제자를 키우기 위해서
볼박스를 준비했습니다.
이것으로 매일 제자를 가르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무엇을 하든
열정을 가지고 사랑하면서 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제자가 훌륭하게 자라서
멋진 선수가 되기를. 그리고 국대가 되어서
한국탁구를 부흥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 볼박스는 그 초석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2개째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데
너무나 훌륭하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