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이벤트로 로간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지금 가진 신발만 해도 네 컬레가 있습니다.

그래도 새 신발을 받으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디자인 및 색상은 아주 좋았습니다.

청색으로 보이면서도 코발트색을 보이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닥은 이전의 신발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었으나

착지력이 좋았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당하게 조금 밀리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발이 젓혀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발의 쿠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 신발은 깔창을 두 장을 넣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발은 아직은 두 장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발이 남자로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운동화 사이즈가 일반적으로 25를 신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제가 당신의 아버지

즉 저의 외조부를 닮으셨다고 해서 좋아하셨습니다.

신발 사이즈가 이전 신발과 비교할 때에

전체적으로 신발이 아주 날렵하게 디자인이 되어서 그런지

신발이 폭이 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엑시옴의 이전 신발은 255mm를 신었기에 그대로 신청을 하였는데

신발의 뽈이 작아서 260으로 교환을 하였는데 발이 아주 편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색상도 힌색위주의 디자인이 아니라

코발트빛의 색상이 강하게 보여지기에 마음에 들고

발의 쿠숀도 대단히 좋고

밀리지도 않고 발목도 잡아주고

발을 대단히 편안하게 하는 신발입니다.

발이 편안하니 경기도 잘 풀립니다.

참으로 좋은 신발입니다.

어제는 동호인들이 단체로 비트로 신발을 구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격은 140,000원이었습니다.

비트로 이전에 이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의 대 메이크 가격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품질의 자부심이 겨격을 그렇게 책정하였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기에 반해서 108,000이면 가격도 착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동호인들이 이 신발을 많이 신고 있는 모습을 보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신발이라고 말 하고 싶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