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enholder 사용자 입니다.
탁구 친지는 15년 입니다.
레슨은 8년 받았습니다.
대회참가용 라켓은 특주 (테너지)
구장 게임용은 엑시옴 히비오 (오메가)
이제 조금 있으면 라지볼 쳐야하는데,,,
그래서 슬슬 쉐이크핸드 연습하고자 마침 저렴하면서도 괜찮아 보이는 zetta offensive+ 하나 장만 했습니다.
visual이 강해 보이는 것이 임펙트 시에 탄탄한 뽈빵을 선사할것 같은 기대를 주네욯ㅎㅎㅎ
오늘은 시간 없으니 내일 오메가 러버 붙이고자 합니다.
나의 취미는 탁구 운동이지, 탁구 장비 수집이 아닌데,,,
그래도 디자인들이 이뻐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