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미감있는 블레이드입니다
표면 무늬에 반해서 무턱대고 구입한 블레이드입니다
스티가 답게 제품편차 존재 하구 내구성 별로고 가볍습니다
그러나 압도적인 표면 미감 반합니다
제가 병적으로 블레이드를 사고 있을때
로즈우드 5, 로즈우드 7 , 메이플우드 , 에밴홀쯔 , 티모볼 alc , 슐라거 라이트 , 바이올린 , 미야비 ,코쿠타쿠 초특선 , 솔로 , 코르벨 등등
거의 20 정도를 가지고있던 미친시기에서 부터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7개중하나입니다
일명 7인의 전사죠 ^^
이표면결에 반해서 구매했지만 명품이라 불리기엔 충분한 라켓입니다
5겹합판에서 스피드 , 컨트롤도 좋고 임팩트만있으면 얼마든지 레인지 조절도 가능하개 해주는
기본기 충실에 아름다움을 더한 블레이드입니다.
모르면 코르벨이라는 코르벨보다 사용하기 쉽구요
타구감은 부드럽구요 스티가 러버 사용하신다면 경량화도 가능하고
상성도매우좋습니다
그래도 표면이 생명이기에 꼭 반듯이 바니쉬로 표면 코팅하시기를 구입하시는분마다 전달합니다 ^^
로즈우드의 생명은 표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