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탁구를 가르칠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탁구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탁구를 가르친다는 것은
대단한 즐거움 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동안
그친구에게 탁구를 자주 가르치고 싶습니다.
환경이 허락하면 더욱 좋을 것 같은데
가르치는 환경이 나쁜 것이 가장 큰 흠이네요
탁구와 공부 중 무엇을 선택할지도 고민입니다.
ㅎㅎㅎ
설날에 탁구장에서 즐탁하는 것두 행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