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운동을 쉬니까
몸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약을 먹고
운동을 쉬니까
팔과 다리 아픈부분이 줄고 있습니다.
제자가 탁구대회에 나가서 첫승을 했습니다.
기쁘네요^^
제자보다 제가 더 긴장을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성장할 것 같은 가능성을 확인한 것 같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다시 탁구를 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고생을 했는데
통증이 줄고, 보조기구를 구매해서 부상방지용으로 착용을하고
탁구를 칠 생각입니다.
보조운동으로 한것이 부상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는 탁구외에는 운동을 안할 생각입니다.
한단계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