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경남 지역의 목사님들 대회가 있습니다.
매년 마다 열리는 대회인데 주로 창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소속이 되어 있는 통영시는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그룹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주전들도 시간이 맞지 않아서 참석하지 못하여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올해는 3얼부터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도 다 내어놓고 연습을 합니다.
아마도 올 해는 이런 정신으로 연습을 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