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오픈은 한국탁구가 세게탁구에 이바지 하기 위해서 여는 잔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국제적인 대회를 자국에서 개최를 하여서 자국 선수들의 기량발전에도 도움을 주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코리아 오픈은 그야말로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국제대회입니다.

남녀 단식과 남여 복식에서 여러나라의 선수들이 춫전을 하여서 경기를 합니다.

코리아 오픈은 상금이 조금 많아서 다른 대회보다는 선수들이 선호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남자 탁구 복식조가 유럽연합조를 상대하여 3:2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자국에서 하는 경기라고 해서 자국의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국에서 하는 경기이니 기대를 많이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상은과 장우진 그리고 코치 김택수

이들의 모습에서 정말 간절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이라도 우승을 하고자 하는 마음

우리나라에서 벌인 잔치인데 적어도 한 종목은 우승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얼굴에 간절함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우진과 정상은 선수 정상은 선수와 장우진 선수의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타 일타

마침내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한국탁구 그래도 체면치례는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탁구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