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주니어 탁구 세계선수권자인 정상은
2013년 주니어 탁구 세계선수권자인 장우진
이들의 공통점은 세계 최강자인 중국탁구를 이기고 세계우승을 경험하였다는 것입니다.
중국을 이겨본 자들
그들은 중국에 대하여 크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상은 과 장우진의 이런 장점은 한국탁구를 더 강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정영식 선수가 중국슈퍼리그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중국에 대한 예방주사를 경험한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3년에 장우진 선수가 우승을 할 때에
사용하였던목판은 하야부사Zxi에 라바는 양면에 오메가4를 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 하야부사 라켓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용품을 가지고도 세계대회를 제패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주니어대회이지만 두 명의 우승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탁구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