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열심히 탁구친것 같습니다.
5월의 마지막 하루...
지난 한달 열심히 살아서 행복합니다.
부상없이 탁구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노력하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역시 왼손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폼은 엉성하지만
성장하는 모습에서 행복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