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긴 연휴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기도 하고
긴 휴식으로 인해서 우울하기도 하구요...ㅋㅋㅋ
연휴기간에 탁구장에 한번 갔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탁구장에 가서
제자하고 몸을 풀어야 합니다.
엘리트를 키우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만
같은 길을 간다는 것이 여간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자세가 다르긴 하지만
저는 생체대회준비를
제자는 엘리트대회준비를..
다시 태어난다면
엘리트선수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