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탁구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명문팀에서 선배들과 열심히 훈련을 하고
탁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으니
다부지게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제자가
자랑스럽니다.
어른이 되서
제자를 키우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하니
그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