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 탁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각 지역에 대표성을 가지신 분들도 있습니다.
이 분들이 일이 있어서 모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온 의견이 지역 대펴들의 리그를 하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법은 각 지역을 돌면서 한 달에 한 번씩의 리그전을 하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경기방식은 핸디를 주지 않고 지역의 대표자 2인씩을 내어서 시합을 하여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연말에 시상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1회 대회가 대구에서 열려습니다.
제는 우리지역의 댜표로 참가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8개 팀 중에 우리 지역이 3위를 하였습니다.
이 대회가 꾸준하게 개최되므로 인해서
목회자들이 목회 중에 받는 정신적인 육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