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 동계올림릭은

우리나라가 동하계 모든 스프츠 종목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준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2018평창에서는 빙상경기만 아니라

설상 그리고 썰매 경기에서도 메달을 딴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할 수 없다 아시아인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경기에서

금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피겨에서는 김연아 이후로 나온 선수들이 대를 이어서

최다빈이 10위 안에 들어갔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고 기쁨일이었습니다.

이런 결과를 보면서 참으로 대한민국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을 하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탁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인재를 발굴하고 노력을 한다면

만리장성도 무섭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리장성을 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앗사 대한민국은 선진국임이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