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치면서
즐탁하다 보니
승부욕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기에 출전을 했는데
고수리그에서 재밌게 탁구를 치고
예탈을 했습니다.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역시 하수보다 고수하고 게임을 해야 행복하구나
땀도 많이 나고
탁구장에서 하수들만 상대하다가
대회에서 고수를 만나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즐겁게 탁구를 칠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