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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dbsgusejr114
| 2018-05-19 오전 12:33:45

탁구를 치다보면

승부욕에 연연하여

탁구의 즐거움을 버리는 사람들을 봅니다.

 

본질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본질은 건강을 위해서 탁구를 시작했는데

현상은 승부욕에 빠져

탁구장의 분위기를 망치고

진작 즐거워야 할  탁구가 스트레스가 되는 거죠

탁구장 안에서 회원간의 인간관계도 엉망이 되고..

 

본질과 현상을 구분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댓글(1)
sst1583  |  2018-05-28 오전 8:57:58
좋은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시합을 하고 경쟁을 하기 때문에 조금은 억지를 부릴 때도 있디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심판을 세우고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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