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탁구대회가 6월 4일에 열립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서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사모님들의 실력이 지난 해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단체전은 두 팀을 구성하고 개인전에는 가시는 분 모두가 다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솔직히 경기 성적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라도
연연해 하지는 않기로 하였습니다.
즐거운 탁구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를 잘 다녀오자고 하였습니다.
탁구 화이팅 탁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