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인가 하면
이번 코리아오픈에서 개인전과 혼복 그리고 님복에서
우승한 장우진 선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장우진 선수 이번에 한 번 제대로 실력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전 게임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발전하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혼복에서 보여준 남북한의 케미는 정말 멋이 있었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셍각한 것은 역시 고기는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하였듯이
중국을 이겨본 장우진 이기에 또 중국을 이길 수가 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황팅 대한민국 탁구 정말 잘합니다.
하나된 조선의 탁구가 더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