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목회자 탁구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결과는 단체전 3등을 하였습니다.
출전 전에 목표가 3등이었으니
3등을 하였으니 목표는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3등으로 삼은 것은 경남의 한 팀과 대구의 한 팀은
우리들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팀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상 두 팀의 멤버는 지역의 2부 이상의 선수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상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핸디를 주는 것을 강하게 주장을 하였으마
받아들이지 않아서 시합을 하였습니다.
어렵게 3등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