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면서
경계해야 할 것이
조급함이 아닌가 합니다.
탁구 역시 조급함을 경계해야 합니다.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강한놈이 살아 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은 놈이 강한거야..
탁구도 질기고 오래남은 놈이 강한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