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탁구채를 잡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 진짜 4개월을 안치다 시피 하니 기존 교정 받았던
폼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오래전 버렸던 안 좋은 폼이 되살아나서 치는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공은 보이는데 몸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도 느껴지네요
손목이 또 아플까봐 백드라이브도 겁이나서 움찔거리기 일수고...
조금 치면 더더욱 숨이 가파지고 ㅋ
2018년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ㅋ 하.. 답답함만 밀려오네요~~
우야튼 간만에 글올리는데 안 좋은 한탄만 하고 가네요 ㅋ
끝으로 내몸 건강위해 안전한 즐탁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