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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dbsgusejr114
| 2018-12-04 오전 6:10:43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언젠가  표가 나겠지요.

탁구의 구력을 속이는 사람들

생활체육의 가장 큰 병폐는 구력과 실력을 속이는 것

대회에 나가지 않았다고

평생 6부라고 자랑하면서

상대를 놀리는 사람들

인품은 제로인듯

즐탁으로 전환후에

욕심버리니 탁구가 즐겁네요

대회나가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현재에 만족하며

가늘고 길게 갈 생각입니다.

댓글(1)
sst1583  |  2018-12-31 오후 7:26:52
부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요.
저는 이제 공적인 시합에 출전을 잘 하지 않기에 부수 상관없이 누구나 그냥 시합을 합니다.
실력이 조금 떨어진 사람은 한 수 배운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하고
실력이 조금 나은 사람은 상대를 한다는 마음으로 게임을 하면 좋을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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