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탁구장은 낮에는 아무도 오지를 않습니다.
제 집사람과 두 사람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탁구장입니다.
조용하게 운동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씩은 제가 그 시간에 운동을 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럴 깨에는 사람이 정말 반가운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아내와 열심히 하다가 보면
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저는 모든 것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하다가.보면 자신이 생각하지도 않았던 좋은 결과가 올 것으로 압니다.
2019년 꾸준하게 하셔서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