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용일은 밤이 좋아 라는 노래로 198년대 후반에 정말 인기가 많았던 가수가 있습니다.
김종찬입니다, 그런데 이 분이 지금은 가수로 활동을 하지 않으시고
목사로 활동을 하시고 있습니다.
이유는 감옥에서 지내는 동안에 놀라운 경험을 하였던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듣는 가운데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새로은 삶을 살기로 마음에 다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분에게 있어서 감옥은 자신을 볂화시키는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전의 인기와 영광을 찾지 아니하고
목회자로서 건실한 삶을 살아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동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턱구도 할 수 있는 동기가 분명하다고 하면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