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가 계획대로 된다면
재미가 없을 겁니다.^^
요새 제자를 대하면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탁구를 사랑하는 것이
제 마음에서는 가능하나
제자의 마음에서는 불가능하기에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