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딸린 텃밭이 약 180평입니다.
그중에 길가를 따라서 코스모스를 심었습니다.
지금 예쁜 꽃들이 알록달록 피었습니다.
동네주민들이 감사하다고 합니다.
다른 텃밭에는 욕심을 내어서 농작물을 많이 심으려고 합니다.
저는 교회는 조금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 중에서 동감할 수 있는 선한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탁구인들도 운동을 할 때에 상대에 대한 벼려심이 먼저라고 할 수 있다면
탁구장의 분위기가 더욱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