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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로망 - 엑시옴 XRC2(22)
jong2hac
 | 2009-11-21 오후 8:11:21
탁구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라켓 케이스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저도 여러 개의 케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하나를 제외하고는 '보관용'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살아남은 그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엑시옴 하드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의 정식 명칭은 "XIOM XRC2"입니다. 이 제품은 라켓..
 
악셀로 - 최강의 드라이브 머쉰(16)
pentaxer
 | 2009-11-19 오후 6:49:32
펜홀더에서 전향하여 셰이크를 처음 잡았을 때 FL 그립이 서비스 그립에서 뭔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처음에는 무조건 ST 그립만 사용해왔습니다. 한데 Xiom의Novus 셰이크의 ST 그립은 블레이드 두께가 6mm가 넘는 모델의 경우 손이 작은 저의 경우 두께가약간두터워서 부담 되더군요. 그래서 이그니토를 다시 구하면서..
 
아리아 중펜 사용기(전면-오삼유 맥스, 후면-안드로 헥서 2.1)(17)
leitourgos
 | 2009-11-18 오후 6:34:42
처음으로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그동안은 일펜으로 탁구를 쳤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일펜을 사용하기도 하구요. 가끔씩 중펜을 사용해 보기는 했는데, 그다지 메리트가 있는지는 잘 몰랐구요, 그러다가 중국의 왕하오 선수의 중펜 이면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중펜을 사용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미즈타니 준 + 양면 오메가3유럽MAX(21)
junghr
 | 2009-11-16 오후 4:57:45
원래는 아리아ST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물로 미즈타니 준을 받아 아리아에 쓰던 오메가3유럽MAX를 붙여서 탁구를 치고 있습니다 아리아의 성능과 저와의 궁합이 잘 맞아 굳이 바꿀 필요는 없었지만 선물이기도 하고 조금 써본다는 것이 한달 정도 사용하고 있네요 우선 아리아 보다 반발력이 좀 약합니다 같은..
 
텐조 4세대 제니우스와 이그니토 조합의 사용기(23)
stop0717
 | 2009-11-16 오후 3:28:33
제가 지금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라켓이 덱스터 중펜하고 이그니토 중펜입니다. 그중 엑시옴사의 이그니토 중펜하고의 조합을 말씀드리자면.. 반발력- 시누스>제니우스> 데미안 스핀- 제니우스>시누스>데미안 포핸드롱시의 안정성-시누스 >데미안>제니우스 드라이브시의 ..
 
저가 러버중 돋보이는 러버 - 헥사(HEXA)(22)
stop0717
 | 2009-11-13 오후 11:16:09
제가 참피온 브랜드 와 엑시옴 브랜드 중에 써본 러버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 헥사 리뷰를 적습니다. ^^ (초보다보니 주관적인 내용이 많을겁니다. ) 많은 러버들 중 단연 돋보이는 가격!! 착한 가격!! 단돈 2만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평도 좋아 구매해 보았습니다. 초보지만중펜 이면에처..
 
4세대 텐조 러버 헥서(Hexer) - 스핀 중시형 러버(28)
pentaxer
 | 2009-11-11 오전 12:39:42
테너지에 비해 더 향상된 러버가 출시된다는 글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4세대 텐조" 러버라는 새로운 개념의 러버는 기존 하이텐션(3세대 텐조 바이오스=반발 중시형 으로 분류:오메가, 록손, 시누스, 님부스, 코파 시리즈 등) 러버들과 달리 "스핀 중시형" 이라는 특성으로회전력에 중점을 두었으며 100% 천연고무를..
 
돌출러버 스틱스SP(18)
bk622
 | 2009-11-10 오후 7:42:33
엑시옴 러버중에 유일한 돌출러버 스틱스SP, 즉 숏핌플 입니다. 돌출러버는 스피드계,회전계,변화계 로 나눌수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것이 회전계 이며 바로스틱스SP가 회전계 러버입니다 스피드계는 전진스타일로 앞에붙어서 반박자 빠른 스피드로코스를 공략하고(현정화감독이 현역시절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었지요) ..
 
XIOM의 간판스타 "푸가[FUGA]"(30)
jong2hac
 | 2009-11-02 오후 3:49:42
리뷰에 가장 먼저 등장해야할 푸가의 사용기가 없다는 것이 아쉽군요. 더 전문적인 평을 하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아직은 아무도 안계시니, 제가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1. 개요 사실, 처음 푸가를 구입할 때는 가격에 먼저 끌린 것은 사실입니다. 메이저급의 회사에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최고의 탁구화 미즈노 웨이브 메달 vs 아식스 어택블레이드 라이트(25)
pentaxer
 | 2009-10-31 오후 6:52:38
아식스 어택 블레이드 라이트(이하 어택)는 아식스의 최고급 탁구화 중의 하나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해왔습니다. 탁구화가 하나 더 필요해서 어택 블레이드 라이트2에 관심을 두었으나 아식스만의 장점인 혀가 없는 디자인이 아니어서 이번에는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미즈노 제품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미즈노의 최신..
 
이그니토 - 히노끼 카본 셰이크의 새표준(33)
pentaxer
 | 2009-10-31 오후 6:29:03
스트라토를사용하던 중에 전진 드라이브를 익히는데 재미를 들여전진 드라이브용 카본 블레이드를 물색하다 결국 오메가2와 조화가 가장 좋다는 이그니토를구입해서 전면 오메가2, 후면 뉴데스토F1-HS 러버를 붙이고 사용한 소감입니다. (펜홀더에서 셰이크로 전향한 뒤 전면 러버는 무조건 오메가2이고, 블레이드가 오메가2와 맞아야..
 
텐죠 4세대 러버와 중펜 블레이드의 궁합(덱스터,아마데우스,테나리 어쿠스틱)(17)
sngwng
 | 2009-10-29 오전 8:49:42
지난 번에 엑시옴 중펜 이그니토, 스트라토, 푸가, 아리아와의 조합 테스트에 이어 넥시 덱스터, 엑시옴 아마데우스, 닛타쿠 테나리 어쿠스틱과 안드로 헥서, 티바 제니우스와의 궁합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넥시 덱스터 OFF와 OFF+ 급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덱스터는 사실 러버를 거의 가리지 ..
 
파워라이트(33)
ju0suny
 | 2009-10-16 오후 1:02:33
1달정도 파워라이트를 사용중입니다 나오자 마자 엄청난 이슈를 일으켰던 라켓인데 유승민플래티늄의 나무를 그대로 썼다고 하여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가격이 이슈를 만들었죠 파워라이트에 오메가2를 사용하여 썼습니다 그리고 제 글재주가 없고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쓴글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퀀텀을 입어보고(17)
un1231
 | 2009-10-15 오후 1:46:25
다른 분들은 라켓이나 러버의 후기를 많이 올려주셨더라구요 전 조금 독특하게 옷 후기를 올려보려구요 얼마전에 퀀텀이라는 옷을 샀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있겠지 하고 옷을 구입하여 입고 있습니다 탁구를 시작한지 한 5년 정도 되었고 이런 저런 메이커 옷들을 입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업..
 
스트라디바리우스 - 4세대 텐조 러버로 다시 각광받을 블레이드(33)
pentaxer
 | 2009-10-11 오전 12:28:14
개인적으로 스트라디바리우스는 헤드 및 윙의 형태, 파워레벨, 감각, 환상적인 FL 그립등 완벽한 셰이크 블레이드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러버의 조합이나 스윙 방식이 블레이드에 맞지 않으면 위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까탈스러움이 있습니다. 선수 지향형 블레이드 라는 말이 이를 대변해준다 하겠습니다. 2008년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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